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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세음

단풍은 멍드는 것

markim 2021. 10. 24. 07:46

"모르는 사이에 멍들었을지도 모를 우리의 마음도
풍경 덕분에 치유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by 세음

 

♬ André Gagnon 앙드레 가뇽 곡 -"Chanson sans paroles 무언가 無言歌"


#pf_André Gagnon 피아노_앙드레 가뇽
#orch_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_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ttps://youtu.be/FuRX-Fen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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