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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마음의 진정제로 <망각>을 꼽고 있지만,
로랑생의 인생에서는 진정제는 그녀를 견디게 해 준 문학과 그림이었을 겁니다.
견딜 힘을 주는 진정제가 하나만 있어도 수월하겠죠.
책, 산책, 마라톤, 명상, 영화 그리고 음악.
가까운 곳에 훌륭한 진정제들이 참 많습니다."
-by 노날
♬ "できること할 수 있는 것"
#voc_福原希己江 노래_후쿠하라키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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