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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지와 셸리처럼, 우리도 늘 그렇습니다.
우리 역시.
'오늘 나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다' 와 '나 오늘 이걸 해야 하겠다'
둘 사이를 시도 때도 없이 왔다 갔다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면.
위안이 좀 되지 않을까요."
-by 노.날.
♬ 渡邊勇一 와타나베 유이치 곡 - "Afternoon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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