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콜리지와 셸리처럼, 우리도 늘 그렇습니다.

우리 역시, '오늘 나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다' 와 '나 오늘 이걸 해야 하겠다'
둘 사이를 시도 때도 없이 왔다 갔다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면
위안이 좀 되지 않을까요."

-by 노날

 

渡邊勇一 와타나베 유이치 곡 - "Afternoon Garden"

 

https://youtu.be/oKwGhpUc5YE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쉘 실버스타인 <가난뱅이 앵거스>  (0) 2021.11.22
벤치 같은 사람  (0) 2021.11.14
사라 티즈데일 「잊히게 두세요」  (0) 2021.11.06
진정제  (0) 2021.11.03
딱 한 계절만 앞서서 살라고  (0) 2021.11.01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