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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당밤

Nobody Knows

markim 2021. 12. 7. 12:22

"우리는 각자의 우주선을 타고서 미지의 우주를 헤엄쳐가고 있습니다.
그속에서 언젠가 우리가 열심히 찾는 그 무언가를 발견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요.

그럴 겁니다."

-by 당밤

 

[칼 세이건 작, 코스모스, Chapter 5 중]
 


♬ Camille Saint-Saëns 생상스 곡 - "Oboe Sonata 오보에 소나타 in D major, op. 166 - 1) Andantino"

#ob_Allan Vogel 오보에_앨런 보겔
#pf_Bryan Pezzone 피아노_브라이언 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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