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생각해 보면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들은 그냥 원래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유가 궁금하지도
그에 대한 답이 딱히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 속에 둘러싸이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by 세음
♬ "Yesterday Once More"
#voc_The Carpenters 노래_더 카펜터스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장 錫杖 (0) | 2022.06.11 |
---|---|
진짜 어른이 되는 것은 (0) | 2022.06.11 |
장 콕토 Jean Cocteau 의 명언 (0) | 2022.06.05 |
변하나 안 변하나 (0) | 2022.06.03 |
오늘을 살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0) | 2022.06.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