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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상은 측은지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배려죠.
상대의 고통을 내 고통처럼 공감하는 착한 마음, 측은지심 惻隱之心.
사실은 모든 관계의 기본이 아닐까.
상대의 고통을 내 고통처럼 공감하지 못해서 틀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by 세음

♬ Samuel Barber 사무엘 바버 곡 - "Adagio for Strings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 11"
#con_Leonard Bernstein 지휘_레너드 번스타인
#orch_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_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ttps://youtu.be/VLR7s8Rq7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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