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햇살이 밝아도 여전히 어둡기만 한 아침,
날이 어두워져도 홀로 잠들지 못하는 저녁을 경험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위대한 행복이지요.

이왕이면 매사 평탄하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을 겁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한 위대한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테니까요."

-by 세.음.

 

♬ Luc Baiwir 뤽 베위르 곡 - "Song for Clara"

 

#pf_Luc Baiwir 피아노_뤽 베위르

 

https://youtu.be/bzyvJ0cfKPs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채봉 작가 「찔레꽃 아침」중  (0) 2022.06.27
정 情 을 만드는 시간  (0) 2022.06.20
석장 錫杖  (0) 2022.06.11
진짜 어른이 되는 것은  (0) 2022.06.11
그냥 원래 그래  (0) 2022.06.06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