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햇살이 밝아도 여전히 어둡기만 한 아침,
날이 어두워져도 홀로 잠들지 못하는 저녁을 경험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위대한 행복이지요.
이왕이면 매사 평탄하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을 겁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한 위대한 행복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테니까요."
-by 세.음.
♬ Luc Baiwir 뤽 베위르 곡 - "Song for Clara"
#pf_Luc Baiwir 피아노_뤽 베위르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채봉 작가 「찔레꽃 아침」중 (0) | 2022.06.27 |
---|---|
정 情 을 만드는 시간 (0) | 2022.06.20 |
석장 錫杖 (0) | 2022.06.11 |
진짜 어른이 되는 것은 (0) | 2022.06.11 |
그냥 원래 그래 (0) | 2022.06.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