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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그만큼 기온에 예민하다는 얘기겠지요.

이 법칙을 만들어낸 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아마 벚꽃이 피는 걸 참 많이도 기다렸던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by 출.팸.

 

 

♬ Gustav Lange 구스타프 랑게 곡 - "Blumenlied 꽃노래 op.39"

#per_Doubly 

https://youtu.be/mvVn0VZsV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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