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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는데 곡명이 생각나지 않을 때,
곡이 끝나면 진행자가 이야기해 줄 거야 하고 기다리는데.
잠깐 다른 생각을 하는 동안 그만, 지나가 버리고 마는.
라디오는 별똥별이고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의 골 같다."
-by 출팸 청취자 사연
♬ Jean Sibelius 시벨리우스 곡 - "Karelia Suite 카렐리아 모음곡 Op.11 : I Intermezzo"
#con_Sakari Oramo 지휘_사카리 오라모
#orch_City of Birmingham Symphony Orchestra 연주_시티오브버밍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https://youtu.be/HT-nWkEt4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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