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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힘겹던 것들과
산뜻하고도 경쾌한 단절을 이루고,
열다섯 시간쯤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스트레스가 씻은 듯이 사라진 하루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 "よあけのみち 새벽 길"
- from 애니메이션 <フランダースの犬 플란다스의 개>
#per_立石一海トリオKazumi Tateishi Trio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https://youtu.be/54iWzao0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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