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받아쓰기/세음

씻은 듯이

markim 2023. 8. 13. 14:36

 

"아프고 힘겹던 것들과
산뜻하고도 경쾌한 단절을 이루고,

열다섯 시간쯤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스트레스가 씻은 듯이 사라진 하루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 "よあけのみち 새벽 길" 

- from 애니메이션 <フランダースの犬 플란다스의 개>


#per_立石一海トリオKazumi Tateishi Trio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https://youtu.be/54iWzao0TVA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씩 들었던 칭찬들  (0) 2023.08.22
황인찬 시인 「무화과 숲」  (0) 2023.08.15
'승리'의 다른 말  (0) 2023.08.08
함께 한 시간의 밀도  (0) 2023.08.06
Palmer Grasp Reflex 처럼  (0) 2023.07.18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