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2018,05.17 오프닝멘트
“좋았던 인연에게는 흔적이 곧 추억이자 살아갈 힘이 되겠지요” By 세음 세음 2018.05.16
“오월에 보기에 가장 좋은 풍경은 연등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이지요” By 세음 세음 2018.05.14
2018.05.12 “오로지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평화로운 저녁”
오프닝멘트 2018.05.11. “어느 한 시절의 힘겹던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도 아니라는 걸”
2018.05.10 세음 “소설도 시도 피어나는 오월이었으면 좋겠다”
By 세음 2018.05.09 오프닝멘트
By 세음 2018.05.08 오프닝멘트
By 세음 2018.05.07 오프닝멘트
By 세음 2018.05.05 오프닝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