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일생을 이끌어가는 생활 속의 취향은 얼마나 다양할 까요” 세음 2018.06.22
“잃어버린 것에 머물러 있지 않겠다” 세음 2018.06.21
“남극, 현금인출기, 희망인출기” 세음 2018.06.20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향해 돌아갈 시간” 세음 2018.06.19
“손해본 건 없다.” 세음 2018.06.17
“선택의 순간에 가지는 기준” -by 세음 2018.06.16 받아씀. S.E.N.S. - "Lovely Choice"
“네개의 다리가 달린 의자의 다리를 하나만 줄여도 사람들이 의자에 부딪힐 일이 줄어 들겠지.” 세음 2018.06.15
“좋아하는 것을 가끔은 좀 쌀쌀맞게 대할 필요도 있습니다.” 세음 2018.06.14
"이름값을 하며 살고 있는가" 세음 2018.06.13
"오늘 하루 우리에게 일어난 일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버릴 건 버리는 적절한 편집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Fr. 세음 2018.06.12 받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