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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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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
계기라는 말에 관하여 2

"그렇게 쓰게 된 소설의 앞 장에는 아내에게 보내는 헌사가 적혔습니다.for jen. if you hadn't ended civilization,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제니퍼에게. 당신이 문명을 그만두게 하지 않았다면, 이 중에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도.된 사람이 될 만한 자질이 있을지 모르죠. 주변인들의 잔소리와 으름장을 허투루 듣지만 않는다면요. 그래도 에드워드 애슈턴 작가는 난 사람이긴 했나 봅니다. 게임을 끊었다고 이렇게 소설을 뚝딱 하고 써내다니요. 우린 뭘 끊으면 인생이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갈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by 생.클. ♬ Johann Pachebel 요한 파헬벨 곡 - "Variations on the ..

받아쓰기/생클 2025. 5. 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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