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향해 돌아갈 시간” 세음 2018.06.19
“손해본 건 없다.” 세음 2018.06.17
“선택의 순간에 가지는 기준” -by 세음 2018.06.16 받아씀. S.E.N.S. - "Lovely Choice"
“네개의 다리가 달린 의자의 다리를 하나만 줄여도 사람들이 의자에 부딪힐 일이 줄어 들겠지.” 세음 2018.06.15
“좋아하는 것을 가끔은 좀 쌀쌀맞게 대할 필요도 있습니다.” 세음 2018.06.14
"이름값을 하며 살고 있는가" 세음 2018.06.13
"오늘 하루 우리에게 일어난 일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버릴 건 버리는 적절한 편집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Fr. 세음 2018.06.12 받아 씀.
"외롭고 힘들 때 가끔은 정곡을 찌르는 조언이 훨씬 더 도움이 될 때가 있지요."세.음.2018.06.11
"우리의 삶이란 원래 둘 이었던 것을 둘다 온전하게 남아 있도록 지키는 것" 세음 2018.06.10
수국, 초여름, 우리 마음을 이루고 있는 작은 '결' 들세.음.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