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귀찮고 번거로운 일의 뒤에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이유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꺼이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감수하는 '나'라는 존재의 뒤에도 내가 모르는 이유, 내가 보지 못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by 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