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N
    • 받아쓰기 (2717) N
      • 노날 (466) N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N
      • 생클 (49) N
      • 세음 (1319) N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N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생은 불 꺼진 적 없는 아궁이 (1)
생 生은 불 꺼진 적 없는 아궁이

"생 生은 불 꺼진 적 없는 아궁이. 그리고 우리가 그 위에 걸린 무쇠솥이라면, 그 솥 안에서는 지금 무엇이 끓고 있을까. 때가 되면 그윽한 밥 향기가 퍼지고, 오래 끓인 국에서 구수한 냄새가 퍼지듯이 때가 되면 우리 안에서 잘 끓이고 잘 뜸 들인 것들의 향기가 퍼져나가기도 하겠지요. 그런데 그 불을 조절하는 건 누구일지, 뚜껑을 열어주는 건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by 풍마 ♬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곡 - "Oboe Concerto 오보에 협주곡 in C Major, K. 314 - I. Allegro aperto" #ob_Albrecht Mayer 오보에_알브레히트 마이어 #con_Claudio Abbado 지휘_클라우디오 아바도 #orch_Mahler Chamber ..

받아쓰기/풍마 2023. 3. 7. 07:5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