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별들처럼
"이것이 사실이든 만들어진 이야기든, 모든 생명체에겐 호의적인 기운과 아끼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걸 역설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가장 큰 기준은, 초록빛 나무를 얼마나 많이 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는 것 같으니까요. 그래서 요즘엔 숲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각날 때가 많은데, 오늘은 행복한 기운이 숲을 이루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6271195339279 [삶과 문화] 세상에 하나뿐인 나로 사는 법 www.hankookilbo.com ♬ 오스트리아 전통민요 - "Heidenröslein 들장미" #per_Vienna Boys Choir 연주_빈 소년 합창단 https://youtu.b..
받아쓰기/세음
2022. 4. 9.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