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N
    • 받아쓰기 (2717) N
      • 노날 (466) N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N
      • 생클 (49) N
      • 세음 (1319) N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N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얼마나 다를까 (1)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얼마나 다를까

"우리가 가만히 앉아있는 순간에도 이렇게 우리 몸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매일 80 그램씩 사라지고 다시 메워진다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완전히 같을 순 없겠죠. 노쇠한 세포를 버리고 새로운 세포로 그 자리를 채우는 우리의 몸처럼, 마음도 그러하길 바랍니다. 마음의 낡은 부분과 시든 부분을 이파리처럼 떼어버리고. 거기에 새로운 마음이 봄처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by 당.밤. https://wis-wander.weizmann.ac.il/life-sciences/cell-replacement-numbers Cell Replacement by the Numbers - Weizmann Wonder Wander - News, Features and Discoveries Mappi..

받아쓰기/당밤 2024. 4. 13. 18:2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