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는 나름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겠지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모든 학생들. 무언가 새로운 도전에 뛰어드는 모든 어른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버튼을 눌러 리셋하는 것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펼쳐질 때 리셋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무언가 핑계를 대며 다시 시작하는 현상을 "리셋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인생에도 '리셋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by 생클 ♬ Ludwig van Beethoven 베토벤 곡 - Piano Concerto 피아노 협주곡 No. 3 in C Minor, Op. 37: II. Largo 2악장 #pf_Arthur Rubinstein 피아노_아서 루빈스타인 #..
받아쓰기/생클
2023. 3. 17.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