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N
    • 받아쓰기 (2717) N
      • 노날 (466) N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N
      • 생클 (49) N
      • 세음 (1319) N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N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통조림처럼 (1)
이면우 시인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평온한 듯. 꾸준히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시인은 정어리 통조림에 비유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우리는 슈퍼에 쌓여 있는 통조림처럼비슷비슷하게 평온한 하루를 보내게 될까.다행히 통조림 하나만큼의 평온이 오늘도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다면. 이제 그 통조림을 따서 또 저마다 조금씩 다른 저녁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by 풍.마.  ♬ Jean Sibelius 시벨리우스 곡 - "Finlandia 핀란디아 Op.26" #con_Neeme Järvi 지휘_니메 예르비 #orch_Göteborgs Symfoniker 연주_예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https://youtu.be/HK_tInR9SgY?si=9iW8uOR34MaucPfs

받아쓰기/풍마 2024. 5. 21. 07:3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