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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나 빠진 듯 아쉬운 연말도 사람다운 삶의 풍경이겠지,
이런저런 위안을 끌어당겨 보는 2020년의 연말 무렵입니다."
-by 세음
♬ 이영훈 - "다른 길"
#orch_Bolshoi Theater Orchestra 연주_볼쇼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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