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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액자 삼아서,
매일 달라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해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by 당밤
♬ Sergey Vasil'yevich Rachmaninov 라흐마니노프 - "Symphony No. 2 교향곡 2번" in E Minor, Op. 27 - 3. Adagio
#con_Lorin Maazel 지휘_로린 마젤
#orch_ Berliner Philharmoniker 연주_베를린 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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