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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당밤

차경 借景

markim 2021. 3. 25. 20:20

"창문을 액자 삼아서,
매일 달라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해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by 당밤

 

♬ Sergey Vasil'yevich Rachmaninov 라흐마니노프 - "Symphony No. 2 교향곡 2번" in E Minor, Op. 27 - 3. Adagio

 

#con_Lorin Maazel 지휘_로린 마젤
#orch_ Berliner Philharmoniker 연주_베를린 필하모닉

 

youtu.be/2VPTuflr3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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