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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너울이 밀려오고, 안개가 끼고, 가을 태풍이 온다 해도 마찬가지이죠.
우산과 안개등, 카디건과 그에 맞설 각오.
우리의 최선은 빈틈없다고 생각할 만큼의 완벽한 준비.
거기까지 일 겁니다."
-by 노날
♬ Mikhail Glinka 글린까 곡 - "페쩨르부르크와의 이별 No. 10 : Жаворонок 종달새"
#sop_Galina Vishnevskaya 소프라노_ 갈리나 비슈네브스카야
#pf_Mstislav Rostropovich 피아노_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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