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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흘렸는지 기억만 해내면 찾을 수 있는 길.
오늘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그런 길이라면 좋겠습니다."
-by 노날
♬ Muzio Clementi 클레멘티 곡 - "Sonatina in C Major, Op. 36 No. 3 - I. Spiritoso"
#pf_Christoph Eschenbach 피아노_크리스토프 에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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