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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옆과 곁의 차이는 미세한 것 같아도 알고 보면 상당합니다.
온기를 나눌 수 있거나 없거나의 차이일 테니까 말이죠.
이 가을, 내가 누군가의 '옆' 이기보다는 '곁'이기를 바라봅니다. "
-by 당.밤.
♬ 노영심 사 / 노영심 곡 - "시소타기"
#per_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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