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딱, 그 정도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가끔은
어디까지가 최선이고, 어디부터 무리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by 세음
♬ 김순곤 사 / 조용필 곡 - "바람의 노래"
#voc_임형주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의 노란 신호등 (0) | 2022.03.05 |
---|---|
봄과 벚나무가 만나서 하는 일을 (0) | 2022.03.03 |
할 수 없는 일이 지치게 한다면 (0) | 2022.02.18 |
봄날의 꽃을 만나는 기쁨 (0) | 2022.02.16 |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 (0) | 2022.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