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썼던 그 짧은 메모지가,
자신의 진정한 데뷔작이었다고 마야 안젤루는 말했죠.
할 수 없는 일이 우리를 지치게 한다면,
그때가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해야 할 때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생기를 되찾아야 할 때라고.
그렇게 우리 자신을 격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 Quello Che Faro (Everything I Do)
#ms_Katherine Jenkins 메조소프라노_캐서린 젱킨스
#con_Nicholas Dodd 지휘_니콜라스 도드
#orch_Philharmonia Orchestra 오케스트라_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과 벚나무가 만나서 하는 일을 (0) | 2022.03.03 |
---|---|
딱 그만큼만 (0) | 2022.02.23 |
봄날의 꽃을 만나는 기쁨 (0) | 2022.02.16 |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 (0) | 2022.02.15 |
한국은 5면이 바다 (0) | 2022.0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