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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을 썼던 그 짧은 메모지가,
자신의 진정한 데뷔작이었다고 마야 안젤루는 말했죠.

할 수 없는 일이 우리를 지치게 한다면,

그때가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해야 할 때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생기를 되찾아야 할 때라고.

그렇게 우리 자신을 격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Quello Che Faro (Everything I Do)

 

#ms_Katherine Jenkins 메조소프라노_캐서린 젱킨스

#con_Nicholas Dodd 지휘_니콜라스 도드
#orch_Philharmonia Orchestra 오케스트라_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https://youtu.be/yBcj0gqWc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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