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당신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당신이 기쁘니, 나도 기쁘다.
이렇게 서로 공명할 수 있는 관계를 꿈꾸어 봅니다."
-by 세.음.
♬ 최광희 곡 - "세노야"
#pf_Jim Brickman 피아노_짐 브릭만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날의 타임 캡슐 (0) | 2022.03.14 |
|---|---|
|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Hold Your Head High (2) | 2022.03.13 |
| 해독 주스 같은 봄날의 대청소 (0) | 2022.03.06 |
| 봄날의 노란 신호등 (0) | 2022.03.05 |
| 봄과 벚나무가 만나서 하는 일을 (0) | 2022.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