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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한 뼘의 여지를 남겨둬야 팍팍해지지 않을까요.
그럼, 누군가가 주는 마음도 받아서 편안히 놓아둘 수 있겠죠."
-by 노날
♬ Jane Trojan 제인 트로얀 곡 - "Sugar and Spice"
#piano cover_Alex Tseng 피아노 커버_알렉스 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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