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우리를 위해 평생 목이 아프도록 응원해 준 사람들도 있을 것” 세음 2018.06.28
“좋아하는 것과 함께 상쾌한 날들을 보내는 것” 세음 2018.06.26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이 진짜 강한 것” 세음 2018.06.25
“다시 일요일이 좋아졌다.” 이 한 문장에 담긴 눈물과 한숨 그리고 시간의 두께를 감히 응원합니다. 세음 2018.06.24 ♬ 박종훈 - "Sunday Afternoon Waltz" #pf_박종훈
“당신에게 좋은 일이어야 나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세음 2018.06.23
“일생을 이끌어가는 생활 속의 취향은 얼마나 다양할 까요” 세음 2018.06.22
“잃어버린 것에 머물러 있지 않겠다” 세음 2018.06.21
“남극, 현금인출기, 희망인출기” 세음 2018.06.20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향해 돌아갈 시간” 세음 2018.06.19
“손해본 건 없다.” 세음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