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선택의 순간에 가지는 기준” -by 세음 2018.06.16 받아씀. S.E.N.S. - "Lovely Choice"
“네개의 다리가 달린 의자의 다리를 하나만 줄여도 사람들이 의자에 부딪힐 일이 줄어 들겠지.” 세음 2018.06.15
“좋아하는 것을 가끔은 좀 쌀쌀맞게 대할 필요도 있습니다.” 세음 2018.06.14
"이름값을 하며 살고 있는가" 세음 2018.06.13
"오늘 하루 우리에게 일어난 일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버릴 건 버리는 적절한 편집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Fr. 세음 2018.06.12 받아 씀.
"외롭고 힘들 때 가끔은 정곡을 찌르는 조언이 훨씬 더 도움이 될 때가 있지요."세.음.2018.06.11
"우리의 삶이란 원래 둘 이었던 것을 둘다 온전하게 남아 있도록 지키는 것" 세음 2018.06.10
수국, 초여름, 우리 마음을 이루고 있는 작은 '결' 들세.음.2018.06.09
“곧 옵니다.”세.음.2018.06.08
“모르는 사람의 내일을 위해 자신의 오늘을 바친 사람들이 잠든 곳이 많다는 것을” 세음 2018.06.06 오프닝멘트 받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