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가장 아름다운 소유는 얼마든지 가질 수 있으나, 가지지 않는 것’ 세음 2018.05.22
“완벽한 것만 추구하는 삶은 얼마나 피곤할까요” By 세음 2018.05.21
“행복과 우연이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는 건 왠지 희망적 이지요” 세음 2018. 05. 20
“잊어서는 안되는 것을 가끔 잊을 때가 있기 때문에, 역사의 페이지는 항상 어제를 향해 펼쳐져 있는 것이겠지요.” 세음 2018.05.18
2018,05.17 오프닝멘트
“좋았던 인연에게는 흔적이 곧 추억이자 살아갈 힘이 되겠지요” By 세음 세음 2018.05.16
“오월에 보기에 가장 좋은 풍경은 연등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이지요” By 세음 세음 2018.05.14
2018.05.12 “오로지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평화로운 저녁”
오프닝멘트 2018.05.11. “어느 한 시절의 힘겹던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도 아니라는 걸”
2018.05.10 세음 “소설도 시도 피어나는 오월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