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삶의 운동장을 넓게 쓰라. 지금 여기가 전부가 아니다.” 2018.07.09
“소박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마라” 세음 2018.07.08
“보고싶은 영화처럼, 우리가 사는 날들도 그랬으면” 세음 2018.07.07
“분명한 것만 지향하던 삶에서 한 걸음 비켜서다” 세음 2018.07.06
“모든 걸 다 해주는 건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는” 세음 2018.07.05
“거리를 두어야 할 때도, 촘촘히 다가서야 할 때도 있지요” 세음 2018.07.03
“근성이 있다는 건 고난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킨다는 뜻” 세음 2018.07.02 OM "Bred Dina Vida Vingar" - 당신의 거룩한 넓은 어깨를 펴고 (주님, 저들을 편히 감싸주소서)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을 맑게, 깨끗하게 헹구고, 한 여름을 향해 걸어 가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세음 2018.07.01
“어느새” 세음 2018.06.30
“설명하기는 어려워도 공감할 수는 있을 것 같지요.” 세음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