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파이퍼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이 사람은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메리 파이퍼 Mary Pipher' 그리고 그녀가 쓴 책의 제목은 . 책의 제목과 그녀의 사진이 참 잘 어울려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새로운 나이를 눈 앞에 둔 연말. 나도 지금의 내 나이가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by 세음 ♬ Robert Schumann 슈만 곡 Franz Liszt 리스트 편곡 - "Widmung 헌정" S. 566 #pf_손열음 https://youtu.be/5VkE9fEj7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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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6.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