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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메리 파이퍼 Mary Pipher'
그리고 그녀가 쓴 책의 제목은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책의 제목과 그녀의 사진이 참 잘 어울려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새로운 나이를 눈 앞에 둔 연말.
나도 지금의 내 나이가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by 세음
♬ Robert Schumann 슈만 곡 Franz Liszt 리스트 편곡 - "Widmung 헌정" S. 566
#pf_손열음
https://youtu.be/5VkE9fEj7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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