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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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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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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풍경이 좋을 때에는 (1)
고마운 사람들

"그런데 속상한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들을, 우리는 평소에 잊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힘들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면서도 말이죠. 내 삶의 풍경이 좋을 땐 싹 잊어버리는 걸, 그분들은 뭐라 탓하지 않으시겠지만.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맛있는 자리라도 한번 마련해야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를 지탱해 준 사람은 가족만이 아니었다는 것. 그림자처럼 지켜주고 배려해 준 고마운 사람들도 많다는 걸. 새삼 기억해 보는 6월입니다."-by 세.음. ♬ Antonín Dvořák 드보르작 곡 - "Symphony No. 8 교향곡 8번 in G Major, Op. 88, B. 163 - III. Allegretto grazioso - Molto vivace  #con_Rafael Kubelík 지휘_라파엘 쿠벨..

받아쓰기/세음 2024. 6. 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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