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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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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탕트 (1)
딜레탕트 Dilettante

"이들은 아마추어라는 뜻으로 '딜레탕트'로 불렸지만, 진정으로 기쁘게 작곡에 임했고, 음악사에 길이 남는 작품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공무원이었지만 작곡가로 더 널리 알려진 무소르그스키처럼, 해군 장교였다가 작곡가로 전향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경우처럼. 예술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인생의 새로운 문을 열어주기도 합니다." -by 당밤 ♬ Nikolay Rimsky-Korsakov 림스키-코르사코프 곡 - "Scheherazade 세헤라자데, Op. 35: III. The Young Prince and The Young Princess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 #con_Vasily Petrenko 지휘_바실리 페트렌코 #orch_Oslo Philharmonic Orches..

받아쓰기/당밤 2022. 8. 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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