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메이 퀸 (1)
메이 퀸 May Queen

"세월 따라 '메이 퀸 May Queen' 의 뜻도 달라져서 이제는 어디선가 메이 퀸이란 말을 들으면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이야기 하나 보다 대충 이 정도로 알아듣게 됩니다. 나무를 숭배할 일이 없어졌으니, 메이 퀸의 뜻도 달라진 거겠죠. 세월과 동행하는 길은, 달라지고 또 바꾸면서 가는 길일 겁니다. 4월과는 다른 5월을 소원한다면, 그 소원 길은 달라진 내가, 바뀐 내가 열어줘야 할 겁니다." -by 노.날. ♬ "좋은 날" #per_Forte Di Quatro 노래_포르테 디 콰트로 #original composer_Sergei Rachmaninov 원곡_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Symphony No.2 In E Minor Op.27, 3rd Mov._교향곡 2번 3악장 https://youtu...

받아쓰기/노날 2023. 5. 1. 10:51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