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중
"코엘료의 말 뜻은, 자칫 잘못하면 우리의 삶이,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한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바뀔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코엘료는 여행을 좋아했고, 늘 새로운 친구들과의 낯선 만남을 즐겼고, 낯선 만남을 즐기면서 자신의 다음 인생을 바꿔 나갔다고 하지요. 여행길이 순조롭지 못한 요즘 여행을 대체할 만한 것은 책 아닐까. 이런 말도 있습니다.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by 노.날. ♬ "물놀이" - KBS 시그널 음악 #ocarina_한태주 https://youtu.be/JYjSiZtVrks
받아쓰기/노날
2022. 4. 8.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