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N
    • 받아쓰기 (2717) N
      • 노날 (466) N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N
      • 생클 (49) N
      • 세음 (1319) N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N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물놀이_한태주 (1)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중

"코엘료의 말 뜻은, 자칫 잘못하면 우리의 삶이,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한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바뀔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코엘료는 여행을 좋아했고, 늘 새로운 친구들과의 낯선 만남을 즐겼고, 낯선 만남을 즐기면서 자신의 다음 인생을 바꿔 나갔다고 하지요. 여행길이 순조롭지 못한 요즘 여행을 대체할 만한 것은 책 아닐까. 이런 말도 있습니다.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by 노.날. ♬ "물놀이" - KBS 시그널 음악 #ocarina_한태주 https://youtu.be/JYjSiZtVrks

받아쓰기/노날 2022. 4. 8. 12:5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