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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의 말 뜻은,
자칫 잘못하면 우리의 삶이,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한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바뀔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코엘료는 여행을 좋아했고, 늘 새로운 친구들과의 낯선 만남을 즐겼고,
낯선 만남을 즐기면서 자신의 다음 인생을 바꿔 나갔다고 하지요.
여행길이 순조롭지 못한 요즘 여행을 대체할 만한 것은 책 아닐까.
이런 말도 있습니다.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by 노.날.
♬ "물놀이"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시그널 음악
#ocarina_한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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