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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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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로는 낙관합시다 (1)
이성으로는 비관해도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입니다. 우수, 경칩 지나서 춘분. 이제 진짜 봄이 온다는 얘기죠. 아침 기온은 아직 쌀쌀한데, 늘어나는 일조량은 꽃샘추위도 못 막습니다. 지난주 60만 명을 넘어선 코로나 1일 확진자 수도 오늘은 20만 명대 예상됩니다. 여전히 무거운 숫자지만 조심스럽게 정점 이후 감소세를 기대해봅니다. 겨울과 봄, 코로나의 정점과 감소세의 경계에서 분투하는 우리들. "이성으로 비관해도 의지로는 낙관합시다!" -by "TBS FM 2022. 0321. 월. 오프닝멘트 중에서. ♬ "Triumph" #per_ティー・スクェア T-Square 연주_티-스퀘어 https://youtu.be/E9G3uvIm2aw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2. 3. 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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