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말 문인 이규보는 자신을 스스로 백운거사 白雲居士 라고 불렀습니다. 백운 白雲 즉, 흰 구름을 담고 싶어서라고 했는데, 과연 어떤 점을 담고 싶었던 걸까요. 흰 구름이 곧 군자의 모습이라니. 오늘, 저 겨울 하늘은 군자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걸까요. -by 풍마 https://www.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2786&page=1&menuId=125&bc=0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번역원 www.itkc.or.kr ♬ "구름이 무심탄 말이" #연주_국악그룹 동화 https://youtu.be/tQZ2_l-KAeo
받아쓰기/풍마
2022. 7. 31. 14:19
"무슨 꽃을 보고 읊은 시 일까요. 바로 맨드라미입니다. 시를 쓴 이는 고려 시대의 시인 이규보. 맨드라미에 관한 문헌 중 가장 오래된 것이 이규보의 시라고 하는데요. 이규보에겐 맨드라미에 관한 시가 몇 편 더 있습니다. 이규보는 왜 그리 닭 머리를 닮은 꽃, 꽃잎은 두껍기 그지없는 맨드라미에 애틋함을 보였을까요. 모든 꽃 봄여름에 피고 지건만, 예뻐라 너는 여름 거쳐 늦가을까지 피는구나. "오래 볼 수 있어서" 였습니다. 변치 않는 것, 오래가는 것, 마음에 느낌표를 주는 것들입니다." -by 노날 ♬ Camille Saint-Saëns 생상스 곡 - "Mon coeur s'ouvre a ta voix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from 오페라 Op. 47, R. ..
받아쓰기/노날
2019. 9. 7.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