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N
    • 받아쓰기 (2717) N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N
      • 생클 (49) N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침묵에 대하여 (2)
사라 티즈데일 「선물들」

"사라 티즈데일 Sara Teasdale, 그녀는 말없이 영혼을 나누는 침묵의 사랑이 제일 값지다고 했습니다. 스페인 시인, 미겔 에르난데스 Miguel Hernández 도 그랬습니다. '혼자 침묵의 시간을 가질 때라야만 진정한 자신의 내가 된다'고 했습니다. 월든 호숫가에도 유명한 침묵의 의자가 있습니다. 월든 호숫가에 집을 짓고 살았던 소로에게는 친구가 오면 앉을 의자, 방문객이 오면 앉을 의자 그리고 고독을 위한 침묵 의자. 이렇게 세 개의 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내게 영혼을 선물해 줄 침묵. 나 자신을 선물해 줄 침묵. 고독을 선물해 줄 침묵. 침묵이 주는 선물 꾸러미에 탐을 내보는 5월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First of May" #original_Bee Gees 원곡_비지스 #s..

받아쓰기/노날 2022. 5. 1. 16:09
52쪽 5번째 문장

​ ​ ​ 당밤 2019.09.19.목

받아쓰기/당밤 2019. 9. 29. 22:1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