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콰드로 누에보 (1)
지금이 바로 그 '때'

"때가 되면 다 이루어질 거다. 하지만, 지금 무언가 좋아하고 원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타이밍을 알려주는 시계가 작동을 시작했다고 믿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일 지 모를 그 '때'를 기다릴 게 아니라 바로 지금이 그 '때'라고 생각해야겠지요. -by 세음 ♬ "L'été indien 인디안 썸머" #per_Quardro Nuevo 연주_콰드로 누에보 https://youtu.be/6ipUBndA2Ss

받아쓰기/세음 2022. 2. 11. 06:47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