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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00분 (1)
525,600 분과 여름날의 비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도 살아가는 처지에 따라 결코 같은 마음으로 쳐다볼 수 없는 것이 '여름날의 비' 같습니다. 비 오는 날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비를 볼 수 있으려면, 다들 어떤 인생을 살고 있어야 하는 걸까. 잠시 멈춘 빗줄기 속에서 아름다운 상상을 해 봅니다." -by 노.날. ♬ Jonathan David Larson 조나단 데이빗 라슨 곡 - "Seasons Of Love" from 뮤지컬 중 #voc_Stevie Wonder w/ Original Cast 노래_스티비 원더 및 뮤지컬 오리지널 캐스트 https://youtu.be/aEGO5JLWG0g

받아쓰기/노날 2021. 7. 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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