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6월은 5월과 7월 사이에 숨어 지내는 달 (1)
이상국 시인 「유월」

"6월은 5월과 7월 사이에 숨어 지내는 달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는 달이다. 시인은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들의 유월은 어떨까.누구나 저마다 자신만이 아는 6월 풍경, 숨겨둔 6월 풍경이 있지 않을까. 시인은 칡꽃, 그리고 은어의 유월을 노래했는데. 우리는 어떤 유월을 노래하고 싶을까.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것 같은 이야기를, 올 6월에 또 하나 간직해 보고 싶다 생각해 봅니다."-by 풍.마.  ♬ Antonín Dvořák 드보르작 곡 - "Symphony No. 7 교향곡 7번 in D minor, Op. 70 - Ⅲ. Scherzo #con_Václav Talich 지휘_바츨라프 탈리히 #orch_Česká filharmonie 연주_체코 필하모니 https://youtu.be..

받아쓰기/풍마 2024. 6. 6. 18:2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