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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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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martini (4)
정소금 시인 「아르노 강에서의 하루」

​ ​ 아르노 강, 피렌체를 가로지르는 강이고, 영화에서 문학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강과 도시의 이름이지요. 이렇게 어떤 특정한 도시나 공간은 사람들의 마음을 새롭게, 다르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멀어진 거리만큼 새롭게 발견되는 것이 삶을 다시보고 나를 다시보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는 자주 여행을 꿈꾸는 건 지도 모르지요. 시 속의 아련한 추억과 내밀한 이야기와 사랑의 현주소. 거기 당신은 어디에 있냐고 묻는 목소리가 왠지 낯설지 않습니다. 세음 2019.05.01.수 저녁이 꾸는 꿈

받아쓰기/세음 2019. 5. 4. 12:58
다이어트란

​ ​ 세음 2019.04.24.수

받아쓰기/세음 2019. 4. 25. 11:55
책과 장미

​ ​ 세음 2019.04.23.화

받아쓰기/세음 2019. 4. 24. 21:41
마음의 위치를 찾는 일

​ ​ 세음 2018.10.01.월 받아씀.

받아쓰기/세음 2018. 10. 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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