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는 소소한 것 때문에
착한 사람이 될 수도, 악당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코 속이 좁아서가 아니죠."

-by 세.음.

 

♬ "희망도 절망도 아닌 하루"

 

#ten_조민규 (포레스텔라)

 

https://youtu.be/2ysdC9MA0ag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은 5면이 바다  (0) 2022.02.12
지금이 바로 그 '때'  (0) 2022.02.11
거절 편지로 채운 벽  (0) 2022.02.08
2월의 달력처럼  (0) 2022.02.05
설 연휴 다음 날  (0) 2022.02.04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