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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세음

꽃씨들의 불시착

markim 2022. 4. 5. 08:32

"예정된 지점이 아닌 어딘가 다른 지점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난 생각,
엉뚱한 지점에 내려앉은 관심.

이런 것들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by 세음

https://markynkim.tistory.com/2220

 

그대 이름을 달에게 보낸다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미국 항공우주국 홈페이지에 이름을 적고 탑승권을 신청하면, 이것을 신청한 전 세계인의 이름을 하드 드라이브에 담아서 우주선에 태운다고 합니다. 마치 축의금 봉투에 이름을 적어서 대신

markynkim.tistory.com

 

♬ "마음을 드려요" - from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voc_아이유

 

https://youtu.be/MUSaT2B7L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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